태국어 비지니스 표현 5가지

  1. ไม่ทรบว่า + Question

    ไม่ทรบว่า (마이쌉와) 여기서 ทรบ은 확실하다는 의미인데 앞에 ไม่ 가 붙어 있으니까 직역하면 확실하지 않지만 이 되지만 관용적인 표현으로 실례지만 ~~ 하셨을까요? 이렇게 해석이 된다. 예문을 보면

    ไม่ทรบว่าทางบริษัท work permit ให้ไหมครับ?
    실례지만 회사쪽에서 워크퍼밋을 주셨을까요?
    ไม่ทรบว่าลูกค้าชำระภาษีรือยังครับ?
    실례지만 고객님이 세금을 납부 하셨을까요?

    이렇게 사용가능하다. 결론적으로 질문을 할 때 비지니스적으로 공손하게 할 때 사용하는것이다.
  2. รบกวน + do something + ให้หน่อยได้ไหมครับ?
    รบกวน은 전형적인 비지니적인 표현으로 조금덜 fomal 하게 하는 표현으로는 ช่วย가 있다. 딱히 뜻이 있다기 보다는 부탁드립니다와 같은 뉘앙스를 표현한다. 즉 롭꾸언 뒤에나오는 내용을 해줄 수 있을까요? 이런 느낌으로 사용 가능하다

    รบกวนส่งใบเสรอราคาให้หน่อยได้ไหมครับ?
    영수증을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??
    รบกวนกรอบที่อยู่นี้ให้หนอ่ยได้ไหมครับ?
    이곳으로 주소를 지정 할 수 있을까요?
  3. ผมเกรงว่า + Sentence
    เกรง은 부담스럽다, 우려스럽다, 염려스럽다 이런 의미인데 영어로 비슷한 표현은 I am afraid of 이다. 즉 뒤에 일어나는 문장의 일에 대해 우려한다 그런 표현인다.

    ผมเกรงว่าถ้าชำระไม่ทันภายในวันนี้ น่าจะเสียดีลให้เจ้าอื่นนะครับ
    결제가 이번주 내로 되지 않으면 이 거래가 다른 분에게 넘어가게 되는 것이 저는 우려됩니다.
  4. ผมเป็นตัวแทนจาก + 직급 혹은 역할
    공식 회의 등에서 본인을 소개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~을 대표하여, 대신하여 등으로 쓰인다. 그래서 회사이름이 오면 대표라는 의미로 사용한다

    ผมเป็นตัวแทนจาก บริษัทABC นะครับ
  5. เห็นด้วยเป็นอย่างยิ่งครับ
    เห็นด้วย 는 동의한다는 뜻인데 เป็นอย่างยิ่ง은 매우라는 관룡적인 표현으로 사용할 수 있다. 앞에 ไม่를 붙일 경우 매우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미로도 사용가능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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